<JTBC, 2018. 12. 23> "우리 바다 지키겠다!" 이어도의 세종대왕함, 긴장의 1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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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JTBC 보도 내용
(일부 발췌)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관계는 남북만의 문제가 아니죠. 특히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어도나 독도 일대에서는 우리 해군이 이지스함과 해상초계기를 투입해 경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중략)
이튿날 동틀 무렵 도착한 이어도에는 우리 정부가 세운 해양과학기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중일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데다,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긴장 상태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중국 정찰기는 이어도와 제주도 사이 해역을 올해 들어서만 7차례 침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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