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시선이 31일 연속으로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부근 해역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은 오늘(19일) 오전 센카쿠 열도 접속수역에서 중국 해양감시선인 '해감 15호' 등이 항해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선박이 센카쿠 접속수역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31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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