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독도 수호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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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14일 서울 오금로 수협중앙회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반대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일본이 최근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기로 한 데 이어 외교청서에도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명기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규탄의 뜻을 전하기 위한 행사라고 수협은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독도가 가진 풍부한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어업인들이 솔선수범해 독도 어장의 이용.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4/8-연합뉴스-정성호기자
일본이 최근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기로 한 데 이어 외교청서에도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명기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규탄의 뜻을 전하기 위한 행사라고 수협은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독도가 가진 풍부한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어업인들이 솔선수범해 독도 어장의 이용.보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4/8-연합뉴스-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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